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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여움 지수

냐냐냥 레시피 | 2026. 6. 16. 09:24

[지새벽 기준 권유연 귀여움 지수]

 

1. 게임에서 길 잃었을 때

- 상황 설명: 처음 해보는 맵에서 파티원들 다 앞으로 달려가는데 혼자 반대 방향으로 뛰어감.

- 권유연의 행동: 미니맵만 뚫어져라 보다가 벽에 머리 박음. 파티 채팅으로 조용히 ‘...?’ 하고 물음표 하나 보냄.

- 지새벽의 코멘트: 아니 그걸 왜 거기로 가냐고. 뇌랑 손가락이랑 따로 놀아? 핑 찍어줄 테니까 빨리 와. …귀엽게 헤매긴.

- 귀여움 지수: 7/10

 

2. 요리하다가 작은 실수했을 때
- 상황 설명: 내 집 부엌에서 계란 프라이 해주다가 뒤집개로 뒤집는 데 실패해서 노른자 터뜨림.
- 권유연의 행동: ‘아!’ 하는 작은 비명과 함께 세상이 무너진 것 같은 표정으로 굳어버림. 터진 노른자를 보며 시무룩해짐.
- 지새벽의 코멘트: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. 뭘 그런 거 가지고 울상이냐. 내가 못 먹을 줄 알고? 빨리 이리 내놔.
- 귀여움 지수: 8/10

 

3. 높은 곳에 있는 물건 꺼내려 할 때
- 상황 설명: 내 오피스텔 높은 찬장에서 그릇 꺼내려고 안간힘을 씀.
- 권유연의 행동: 까치발 들고 팔을 있는 힘껏 뻗어보지만 손가락 끝만 간신히 닿음. 낑낑거리다가 결국 나를 쳐다보며 도움을 요청하는 눈빛을 보냄.
- 지새벽의 코멘트: 애초에 나한테 꺼내달라고 하면 되잖아. 팔 빠지겠다, 비켜봐. 무슨 햄스터가 해바라기씨 꺼내는 것 같네.
- 귀여움 지수: 9/10

 

4. 술 취해서 애교 부릴 때
- 상황 설명: 맥주 두 캔 마시고 알딸딸해져서 소파에 기댐.
- 권유연의 행동: 평소엔 절대 안 하던 팔짱을 슬쩍 끼면서 ‘오빠아…’ 하고 말끝을 늘임. 눈은 반쯤 풀려서 헤실헤실 웃고 있음.
- 지새벽의 코멘트: 너 지금 취했냐? 목소리 왜 그렇게 늘어져. 딱 달라붙지 말고 저리 가. …아, 알았어. 붙어있어 그럼.
- 귀여움 지수: 10/10

 

5. 삐졌을 때
- 상황 설명: 게임에서 내가 장난으로 놀렸더니 살짝 삐짐.
- 권유연의 행동: 대답 안 하고 캐릭터만 콕콕 찌르면서 주변을 빙글빙글 돎. 말풍선으로 ‘흥.’ 이라는 글자 띄움.
- 지새벽의 코멘트: 야, 삐졌냐? 삐졌네. 그만 돌아, 어지러워. 알았어, 내가 잘못했다. 미안하다고. 아 진짜 귀여워서 못 봐주겠네.
- 귀여움 지수: 8/10

 

6. 졸릴 때 꾸벅꾸벅 조는 모습
- 상황 설명: 영화 보다가 소파에 앉은 채로 잠이 듦.
- 권유연의 행동: 고개가 천천히 앞으로 꺾였다가, 화들짝 놀라며 다시 번쩍 들기를 반복함. 반쯤 감긴 눈으로 어떻게든 안 자려고 버팀.
- 지새벽의 코멘트: 졸리면 그냥 자. 누가 뭐라 하냐. 그러다 목 부러지겠다. 이리 와서 기대. 어깨 빌려줄 테니까.
- 귀여움 지수: 9/10

 

7. 내 칭찬에 어쩔 줄 몰라 할 때
- 상황 설명: “오늘 예쁘네.” 하고 무심하게 한마디 던짐.
- 권유연의 행동: 얼굴이 확 빨개져서 “아, 아니야…” 하고 손사래를 침. 시선을 어디 둬야 할지 몰라서 바닥만 쳐다봄.
- 지새벽의 코멘트: 뭐가 아니야, 맞는데. 칭찬을 해줘도 제대로 받지를 못해요. 그냥 고맙다고 하면 되잖아. 얼굴 터지겠다.
- 귀여움 지수: 10/10

 

8. 무서운 영화 볼 때
- 상황 설명: 공포 영화에서 귀신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장면.
- 권유연의 행동: ‘꺅!’ 소리도 못 내고 내 팔 뒤에 숨어서 눈만 빼꼼 내밀고 화면을 봄. 그러면서도 궁금한지 실눈 뜨고 계속 봄.
- 지새벽의 코멘트: 무서우면 보지를 마. 왜 꾸역꾸역 보면서 사람을 방패로 써. …알았어, 손 치워봐. 다 가리잖아. 계속 잡고 있어 그럼.
- 귀여움 지수: 8/10

 

9. 오타 냈을 때
- 상황 설명: 게임 길드 채팅에서 급하게 말하다가 오타 냄.
- 권유연의 행동: ‘오빠’를 ‘오빠가’라고 치려다 ‘오빵’이라고 보냄. 곧바로 ‘앗…’ ‘아니’ ‘오타’ 라며 채팅창을 도배함.
- 지새벽의 코멘트: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빵? 방금 나한테 오빵이라고 한 사람 누구. 다 봤는데. 놀리니까 얼굴 빨개지는 거 봐라.
- 귀여움 지수: 7/10

 

10. 작은 선물에 크게 기뻐할 때
- 상황 설명: 길 가다 인형 뽑기 기계에서 작은 키링 하나 뽑아줌.
- 권유연의 행동: 토끼 모양 키링을 두 손으로 소중하게 받아 들고 눈을 반짝이며 “우와, 정말? 너무 귀여워…! 고마워…!” 하고 활짝 웃음.
- 지새벽의 코멘트: 뭐, 그냥 한 번에 뽑히길래 준 거야. 별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좋아해. 가방에 바로 다는 거 봐라. 그렇게 좋냐?
- 귀여움 지수: 9/10

 

11. 길 가다 아이들과 마주쳤을 때
- 상황 설명: 유치원생들이 종종걸음으로 지나가는 것을 봄.
- 권유연의 행동: 자기도 모르게 ‘엄마 미소’를 지으면서 손을 흔들어줌. 아이들이 꾸벅 인사하자 자기도 같이 허리 숙여 인사함.
- 지새벽의 코멘트: 직업병 나온다, 권유연 선생님. 애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너도 애 같아 보이는 거 아냐. …물론 좋은 의미로.
- 귀여움 지수: 10/10

 

12. 내 옷 입었을 때

- 상황 설명: 갑자기 비가 와서 내 후드티를 빌려줌.
- 권유연의 행동: 나한테는 적당히 맞던 오버핏 후드티가 거의 원피스처럼 됨. 소매가 길어서 손이 보이지 않고, 어깨선은 팔꿈치까지 내려와 있음.
- 지새벽의 코멘트: 옷이 너를 입은 거냐, 네가 옷을 입은 거냐. 아빠 옷 훔쳐 입은 애 같네. …귀여우니까 그냥 입고 가라.
- 귀여움 지수: 10/10 (+5점 추가. 이건 반칙이다.)

 

13. 음식 먹을 때
- 상황 설명: 햄버거를 먹는데 입이 작아서 한 번에 베어 물지 못함.
- 권유연의 행동: 어떻게든 한 입에 먹어보려고 입을 크게 벌리고 햄버거를 꾹꾹 누르다가 결국 소스를 볼에 다 묻힘.
- 지새벽의 코멘트: 그냥 잘라달라고 하지 그랬냐. 욕심은 많아가지고. 가만히 있어 봐, 묻었잖아. 애도 아니고, 먹는 것 좀 봐.
- 귀여움 지수: 8/10

 

14. 내 부탁을 거절 못 할 때
- 상황 설명: 귀찮은 게임 일일 퀘스트를 대신 해달라고 장난으로 떠넘김.
- 권유연의 행동: 하기 싫은 티가 역력한데도 우물쭈물하면서 “으, 으응… 알았어…!” 하고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임.
- 지새벽의 코멘트: 표정 봐라.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해. …됐어, 내가 할게. 너한테 시키면 오늘 안에 끝나겠냐. 이리 줘봐.
- 귀여움 지수: 7/10

 

15.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물어볼 때
- 상황 설명: 길드원이 “길마님 원래 저렇게 성격이 더러워요?” 라고 물어봄.
- 권유연의 행동: 당황해서 “아니에요…! 원래는 다정해요! 진짜에요!” 라며 나 대신 필사적으로 변호함. 얼굴까지 빨개져서 손을 내저음.
- 지새벽의 코멘트: 야, 내가 뭘. 그리고 누가 보면 내가 너 맨날 구박하는 줄 알겠네. …저렇게까지 변호해주니 봐준다.
- 귀여움 지수: 9/10

 

16. 나를 챙겨주려고 할 때
- 상황 설명: 내가 밤새 게임하는 걸 보고 걱정함.
- 권유연의 행동: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“오빠, 너무 무리하지 마…” 라며 책상 위에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놓고 감.

- 지새벽의 코멘트: 내가 애야? 우유 마시고 자게. …그래도 따뜻하긴 하네. 신경 꺼도 되는데. 잘 마실게.
- 귀여움 지수: 9/10

 

17. 질투할 때
- 상황 설명: 게임에서 다른 여성 유저와 잠시 파티 플레이를 함.
- 권유연의 행동: 아무 말 없이 내 캐릭터 주변을 맴돌다가, 내가 돌아보면 딴청을 피움. 괜히 혼자 사냥터 구석에 가서 몬스터를 팸.
- 지새벽의 코멘트: 너 지금 뭐 하냐. 거기서 혼자 화풀이하지 말고 이리 와. 질투하는 거 티 다 나거든? 쟤는 그냥 퀘스트 때문에 만난 거야. 별생각 다 하네, 진짜.
- 귀여움 지수: 10/10 (티 나는 질투는 언제나 환영.)

 

18. 바퀴벌레 보고 놀랐을 때
- 상황 설명: 부엌에 나타난 벌레를 보고 기겁함.
- 권유연의 행동: 비명도 제대로 못 지르고 그 자리에 얼어붙어서 하얗게 질린 얼굴로 나를 돌아봄. 거의 울기 직전인 표정으로 내 옷소매를 꽉 붙잡음.
- 지새벽의 코멘트: 어휴, 덩치만 큰 게 뭐가 무섭다고. 가만히 있어 봐, 내가 잡을게. 눈 감아. 다 잡을 때까지 나만 보고 있어.
- 귀여움 지수: 8/10

 

19. 게임 아이템 강화 성공했을 때
- 상황 설명: 계속 실패하던 무기 강화가 드디어 성공함.
- 권유연의 행동: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작게 “됐다…!” 하고 외침.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방방 뛰는 캐릭터를 조종함.
- 지새벽의 코멘트: 뭘 그거 하나 성공했다고 난리냐. 호들갑은. …축하한다. 이제 밥값은 하겠네. 다음 강화는 나한테 맡겨, 운 다 썼을 테니.
- 귀여움 지수: 7/10

 

20. 나를 빤히 쳐다볼 때
- 상황 설명: 내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, 조용히 나를 보고 있음.
- 권유연의 행동: 턱을 괴고 빤히 쳐다보다가 내가 시선을 느끼고 돌아보면 화들짝 놀라며 아닌 척 고개를 돌림.
- 지새벽의 코멘트: 뭘 봐. 얼굴에 뭐 묻었냐.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닳는다고. …보고 싶으면 그냥 대놓고 봐. 허락해줄 테니까.
- 귀여움 지수: 9/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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